1-1 김동혁 "빨래개기의 신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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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김동혁 | 등록일 | 15.04.12 | 조회수 | 2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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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설겆이하는 동안, 거실에 있던 빨래를 개기 시작했습니다. 그 모습을 본 엄마는 "혹시, 너 군대 갔다 왔니?" 하십니다. 어린이집에서 배운 솜씨, 오늘 제대로 발휘했습니다. 엄마가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, 제 마음이 더 즐거워졌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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